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면

하나님께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찾아와요. 

 

두려움이 불편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어두셨거든요. 

 

하나님이 멀어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약해지면, 

두려운 감정이 시작되도록 

하나님이 설계하셨어요. 

 

자녀가 두려움을 느끼면, 

죄를 끊어내고 멀리하고 싶어요. 

마음을 새롭게 하기 원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바라요. 

 

두려운 감정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되면 

두려움은 사라질 거예요. 

 

두려움은 불편한 감정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자 

안전장치에요. 

 

두려움이라는 경보가 울리면,

자녀는 먼저 자신을 살피고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점검할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두려움과 사랑은 계속 반복이에요.

 

두려움이 강하면, 사랑이 약해지고 

사랑이 강하면, 두려움이 약해져요. 

 

두려움에 사로잡혀 구원의 확신을 잃으면  

구원받지 못할 거라고 협박하는 사람이 있는데,

속지 마세요. 

 

자기 구원 확신하고 

다른 사람 다그치는 사람 중에 

구원받지 못할 사람도 있어요.   

 

감상에 젖은 말로 

당신을 위로하는 게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전하는 거예요. 

 

바리새인은 

자기 구원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믿음으로 따지면, 탁월한 믿음이죠.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십일조를 꼬박꼬박 냈기 때문에 

하나님이 두렵지 않았어요. 

 

세리는 자신 안에서 죄를 발견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혔어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듯 말했죠.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바리새인과 세리, 

누가 구원받은 사람인지 

우리는 알고 있어요. 

 

의심 없는 믿음은 

믿음의 대상에 따라 가치가 달라져요.

 

바리새인은 

자기가 믿고 있다는 것을 믿었어요.

하나님이 설자리가 없었어요. 

 

세리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자신 안에서 구원을 이룰만한 

그 무엇도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구원의 확신, 

의심 없는 믿음 그 자체는 

구원의 보증수표가 아니에요. 

 

믿고 있음을 믿지 말고 

계속 의심하면서 

하나님을 믿으세요. 

 

의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절실해요. 

하나님 없이 하루도 못 살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구원받지 못할까 두렵다면 

당신은 안전한 거예요. 

 

두려울수록 사랑하세요. 

당신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