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으신가요? 행복을 정의해보세요. 무엇이 행복인가요? 

 

사람들은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평온한 사람이 되고자 해요. 마음이 물처럼 잔잔하게 흘러가기를 바라죠. 

 

하지만, 아시나요? 그건 복음이 말하는 행복이 아니에요. 불교가 말하는 행복이죠. 높은 수준에 도달해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종교를 바꾸셔야 해요. 

 

복음으로 사는 사람은 마음이 편할 날이 없어요. 언제나 갈등 상황에 놓여요. 내가 추구하는 삶의 의미와 복음이 추구하는 삶의 의미가 항상 충돌하거든요. 

 

서로 다른 삶의 의미가 대립하면 고통받아요. 고통이 불행인가요? 글쎄요, 나는 다르게 생각해요. 고통 속에서, 복음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은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니까요. 

 

복음으로 사는 사람은 물처럼 마음이 잔잔하지 않아요. 불처럼 타오르죠. 성령님은 불이세요. 우리 안의 모든 불순물을 태워 없애시고, 순도 높은 사랑으로 깨끗하게 하세요. 

 

마음에 수많은 갈등이 일어나고, 복잡한 생각과 불편한 감정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당신은 올바른 길로 가고 있어요. 

 

복음은 당신이 아무런 생각 없이, 무미건조한 감정으로 살아가도록 방치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잔잔하게 떠내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파닥파닥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인생을 살게 될 거예요.    

 

고통 속에서, 참된 의미를 발견하세요.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의미와 복음이 추구하는 삶의 의미가 서로 충돌하고 갈등하는 고통을 기쁨으로 맞이하세요. 

 

복음 안에서 참된 의미를 발견할 때, 세상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예요. 

 

당신은 예수님의 사람이에요. 그분 안에서만 행복할 수 있어요.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