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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끔찍한

기억이 있어요.

 

기억이 떠오르면

우울해져요.

 

벗어나고 싶으니까

잊으려 해요.

 

잊으려 마세요.

잊을 수 없어요.

 

잊으려 할수록

생생해져요.

 

증명해볼까요.

따라 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부터 절대로

토끼 생각하지 마세요.

 

하얀색 털이 뽀송뽀송한

토끼를 떠올리지 마세요.

 

토끼 등에 빨간색으로

숫자 5라고 쓰여 있어요.

 

보면 안 돼요.

절대로 떠올리지 마세요.

 

아….

당신은 결국 보고 말았네요.

 

이제 아시겠죠.

기억은 지독한 녀석이에요.

 

잊으려 할수록

더 생생해지죠.

 


 

새로운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거예요.

 

끔찍한 기억을 계속

떠올리는 말인가요?

 

아니요.

그런 말이 아니에요.

 

기억하는 방식을

바꿔보자는 말이에요.

 

기독교는

기억하는 종교에요.

 

사람은 자꾸 잊어버리고

하나님은 자꾸 기억나게 하세요.

 

성경 전체에서

계속되는 이야기죠.

 

사람이 은혜를

잊으면

 

하나님은 은혜를

기억나게 하세요.

 

사람이 사랑을

잊으면

 

하나님은 사랑을

기억나게 하세요.

 

언제나 하나님은

잊혀진 기억을 되살려주시죠.

 

기억이 끔찍한 이유는

그곳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에요.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그곳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지금 무슨 말하는 거예요!

난 완전히 혼자였다고요!

 

하나님은커녕

상처 입은 나만 보여요.

 

맞아요.

쉽지 않아요.

 

부탁드려요.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끝까지 찾아내세요.

 

하나님은 그곳에 계세요.

당신은 혼자일리 없어요.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

꼬마가 있어요.

 

울긋불긋 온몸에

멍 자국 난 아이.

 

죽은 시체처럼

담요에 덮여 있었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잊혀지지 않아요.

어제처럼 생생하죠.

 

난 고통받을까요.

아니요.

 

난 혼자가

아니었어요.

 

끔찍한 기억에 찾아와 주신

하나님 덕분에

 

이제 나는 마음 편히

그 사건을 기억할 수 있죠.

 

그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나는 살아나거든요.

 

삶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나는 그 꼬마와 눈이 마주쳐요.

 

너도 살았으니

나도 살 거다.

 

당신이 내 글을 읽는

이유를 알아요.

 

내 기억 때문이고

당신의 기억 때문이죠.

 

내가 혼자가 아니듯이

당신도 혼자가 아니에요.

 


 

사건을 기억하면

당신은 불행해져요.

 

하나님을

기억하세요.

 

나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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