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일상에 시험이 찾아와요. 삶이 뿌리째 흔들리는 것처럼 불안하고 무섭죠. 시험에 빠지면, 자책감이 밀려와요. 

“내가 뭘 잘못했나?” 

“믿음이 부족한가?”

“기도가 부족한가?” 

‘회개하고, 더 잘 믿고, 더 기도하면  괜찮아지겠지….’ 

아니에요. 아무리 회개하고, 아무리 잘 믿고, 아무리 기도해도 시험은 계속 반복이에요.  

예수님도 시험받으셨어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기도하셨어요. 사십일 내내 시험을 받으셨고, 마지막 날 사탄의 시험은 극에 달했죠 (눅4:1-13). 

믿음이 부족해서 시험을 받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도 시험받으셨어요. 예수님이 믿음이 부족하실리 없잖아요. 

기도가 부족해서 시험에 빠지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며 기도하셨어요. 예수님이 기도가 부족하실리 없잖아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시험을 받으신 거예요. 믿음이 부족해서,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예수님의 자녀라서 우리도 시험을 받아요. 이 땅에 사는 동안 시험을 피할 수 없어요. 계속 반복될 거예요. 

사탄이 실패하고 예수님을 떠났잖아요. 완전히 떠난 게 아니었어요. “얼마 동안” 떠난 거예요. 정확하게 말하면, “다음 기회를 노리려고(눅4:13)” 떠난 거죠. 

사탄은 계속 예수님을 시험했어요.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죠. 예수님은 시험을 피하지 않으셨어요. 시험이 올 때마다, 시험을 이기셨죠.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시험은 계속 반복이에요.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시험을 이겨야 해요. 

어떻게 시험을 이길까요?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어요. 사탄은 말씀을 왜곡했고, 예수님은 온전한 말씀을 선포하셨어요.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을 말하지 않아요. 사탄도 성경을 알아요. 성경을 비틀어 왜곡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유혹하죠. 

예수님은 온전한 말씀의 능력으로 시험을 이겼어요. 왜곡된 말씀으로 시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온전한 말씀을 알아야 해요. 

말씀을 가까이하고, 사랑해야죠. 올바른 사람에게 올바르게 말씀을 배우면서, 꾸준히 말씀을 듣고 읽어야 해요. 그래야, 시험을 이길 수 있어요. 

이제부터 시험이 찾아오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치세요. 

자신이 없다고요? 맞아요. 나도 그래요. 하지만, 우리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요. 예수님이 우리 마음 아시니까요.  

예수님이 먼저 시험받으셨어요. 우리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예수님이 모르실까요. 당연히 아시죠. 너무 걱정 마세요. 예수님이 도와주세요. 

시험은 계속 반복이에요. 아무리 잘 믿어도, 아무리 기도해도 시험이 찾아와요. 하지만, 우리 낙심하지 말아요.  

먼저 시험받으신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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