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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무서운 꿈을 꿨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사인 같아요.

 

꿈 내용은 이래요. 

제가 무엇을 조심하면 될까요.

 

조심할 건 없어요.

뭘 잘못해서 그런 꿈을

꾸신 게 아닌 것 같아요.

 

요즘 일상에서

두렵고 불안한 감정으로

고통받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런 감정들이 꿈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요. 

 

내가 뭘 잘못한 게 아닌가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그런 꿈을 꿔서 무섭다고

하나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무서운 꿈을 꿨다며

자다 깨서 우는 아이를

혼내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재빨리 끌어안고

괜찮다고 엄마 여기 있다고

걱정 말라고 다독여주겠죠.

 

예수님은 오죽하시겠어요.

꿈으로 두려워하는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주실 거예요.

 

신앙생활하다 보면

꿈에 민감한 사람들

적지 않아요.

 

그 꿈은 이 뜻이다.

그러니, 이렇게 해라.

서로 유추하고

결론 내리고 그러죠.

 

꿈으로 살고 죽어요.

좋은 꿈 꾸면 기분 좋고.

나쁜 꿈 꾸면 찝찝해요. 

 

복음에 불순물이 낀 거죠.

물 떠놓고 비는 것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건 천지차이에요.

 

성경에 쓰여 있잖아요.

성경 속 인물들이 꿈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잖아요.

그건 뭐예요.

 

물론, 하나님은

꿈으로도 말씀해주세요. 

하나님을 제한할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정말 가끔이에요.

극히 드문 사례를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면

성경을 오해할 수 있어요. 

 

하나님과 소통하는 도구로

꿈이 일반화될 수 있다면

묵상이나 기도 대신 낮잠을 자겠죠.

 

모든 응답은 반드시

말씀의 검증을 받아야 해요.

꿈도 예외가 아니죠.

 

꿈 해석보다 중요한 건 

말씀 해석이에요. 

 

말씀이 드러내는 하나님을 만나면 

말씀 가운데 두려움을 이길 수 있어요. 

 

꿈에서 만난

의문투성이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으로 만난

명백한 하나님을 믿어주세요.

 

일상에서 고통받는 당신이

꿈에서도 고통받는 것이

가슴 아픈 하나님,

 

그 인자한 하나님께서

자다 깨서 울고 있는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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