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예수님 

 

사람들이 말하더구나.

네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고….

 

내 자녀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아니야.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죄는 없어.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며 비난할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안심하렴.  

너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단다. 

 

내 자녀야, 

고개를 들어 나를 보렴. 

너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보고 싶단다.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비난할지라도, 

내 사랑은 변함이 없단다. 

 

눈물을 닦고,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주렴. 

 

나의 사랑 안에 살아도,

또다시 무너질 수 있어. 

 

무너질 때마다, 

나를 찾아와 만나주겠니….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는 대신, 

내 품에 안겨주렴. 

 

계속 실패하고 넘어질거야. 

너에게는 언제나 내가 필요해.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을 물리치렴. 

나는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아.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내 말을 믿어주겠니. 

내 말이 진실이니까. 

 

<요한복음 8:10-11>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않았느냐?”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