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죄를 지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죄에 사로 잡혀, 죄의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정죄감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자신이 순식 간에 시커먼 색으로 변해버렸다고 착각합니다. 

당신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당신은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죄는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은혜의 사람입니다. 

“또다시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은혜의 사람일 수 있습니까?” 

내가 답변하겠습니다. 

“당신을 은혜로 씻겨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죄의 지배와 죄의 반란은 다릅니다. 이 둘을 구분하세요. 

당신은 예수님을 믿기 전, 죄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은혜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의 지배가 아니라 죄의 반란입니다. 

은혜의 지배 아래서 죄의 반란을 진압하세요. 

패배한 죄는 게릴라처럼 깊은 숲속에 숨어들어 산발적으로 총을 쏩니다. 배가 고프면 산에서 내려와 마을을 습격합니다. 

최후의 발악입니다.

마을 단위로 보면 죄가 장악한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 단위로 보면 죄가 소란을 일으킨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나라를 누가 통치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통치자 예수님께서 반란군을 진압할 목적으로, 은혜의 군대를 파견할 것입니다. 

무섭고 두려워도 잠시만 기다리세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마을은 곧 복구될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이 걱정되신다고요?

아니요.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죄는 실탄이 없습니다. 죄가 예수님을 죽일 때 남은 실탄을 전부 써버렸습니다.   

죄가 우리를 향해 총질을 해도, 소리만 요란한 공포탄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온몸으로 총알을 맞으셨습니다. 예수님 뒤로 숨으세요. 그러면, 당신은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