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미움 때문에 기도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세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운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기독교는 자기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자기부인의 종교이기 때문이죠.

 

예수님도 너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애쓰지 말고,

너희가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가르치셨어요.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과정속에서 내가 나를 용납할 수 있어요.

예수님처럼 있는 그대로 나를 수용해주는 기적이 일어나거든요.

당신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