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치유 방법론이 존재합니다. 모든 이론을 존중합니다. 그 나름의 설득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떠한 이론도 궁극의 치료를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이론이 궁극의 상처를 잘못된 방식으로 정의 내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복음의 사람입니다. 복음은 상처의 궁극적 원인을 “하나님과의 단절”로 정의내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한, 절대로 인간은 치유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치유는 암 환자에게 두통약을 처방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불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구원을 받으면, 그 이름의 능력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우리는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복음은 이미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어떤 면에서, 치유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누군가는 물을 것입니다. 

 

“나는 복음을 들었고 믿었습니다. 나는 왜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가 복음을 들었고 믿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처로 고통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복음을 표면적으로 이해하거나 복음을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단순하지만 심오한 것입니다. 우리는 단번에 믿었지만,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사람에게만 전하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복음은 자신을 형성하고 있는 수많은 관점, 생각, 감정, 신념, 가치관에도 전해져야 합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듯, 우리 영혼의 뿌리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온전한 복음을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해야 합니다. 왜곡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한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인간적인 설득이나 방법론, 세속적인 이론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허투루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복음으로 치유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모든 말씀, 그리고 예수님에 관한 모든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성경 전체입니다. 

 

나는 말씀으로, 당신을 치유할 것입니다. 당신과 하나님 사이의 단절된 관계를 복음을 회복케 할 것입니다. 당신 안의 왜곡된 복음을 말씀으로 온전케 할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나를 도우실 것입니다. 

 

그 첫걸음을 오늘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말씀을 전하는 방식으로, 복음적 치유 성장 방법론을 가르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수업을 정규 강의라고 부르겠습니다.

 

  매월 한 두 차례, 특별강의를 개설할 것입니다. 날카롭고 뾰족한 강의입니다. 연애, 결혼, 부부, 외도, 이혼, 부모, 자녀, 관계, 등과 같은 특별한 주제를 다룹니다.    

 

정규 강의로 터를 닦고, 특별강의로 기둥을 세우는 방식으로 복음적 치유 성장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가르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