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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아요.

죄책감을 느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걸까요.

하나님을 이용하는 걸까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이런 나 괜찮은가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주실 수 있다고 믿는 건

믿음이 아닌가요?

 

다른 곳에서 찾지 않잖아요.

하나님께 달라고 하잖아요.

그건 믿음이에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을 떠나시나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하나님이 늦게 주셔도

하나님이 다른 걸 주셔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아도

당신은 감사할 거예요, 아마.

 

정확히 말하면,

당신은 필요한 걸 얻으려고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해서

하나님을 믿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으니까

마음껏 달라고 하는 거죠.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요.

 

원하는 것을 달라고 말하는 건

자녀의 특권이에요.

그러니 마음껏 달라고 하세요.

 

나는 세 아이의 아빠예요.

아이들은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내게 말해요.

 

야, 너는 왜 필요할 때만

아빠를 찾는 거니?

라고 말한 적 없어요.

 

나를 찾고 나를 부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있잖아요.

 

아이들이 내게 부탁하는 걸

두려워하면 나는 슬플 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살았거든요.

필요한 게 있어도 말하지 못했어요.

내 상처 때문이겠죠.

아이들도 나처럼 그런다면

나는 울 거예요, 정말.

 

다행이죠.

아이들은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

곧바로 내게 말해요.

그때마다 나는 아버지가 되죠.

 

자녀가 필요할 때마다 아빠를 찾는 건

아빠가 아빠이기 때문이에요.

아빠가 아니라면 찾을 일 없어요.

 

아빠를 부르는 건 사실

아빠가 뭔가를 해줘서가 아니라

아빠를 믿기 때문이에요.

아빠라면 해결해 줄 수 있을 거야.

아주 진실된 믿음이죠.

 

아빠.

아바.

아버지.

 

필요할 때마다 마음껏 부르세요.

당신이 하나님을 부를 때마다

그는 당신의 아버지가 되고

당신은 그의 자녀가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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