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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버렸어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아요.

난 언제나 혼자였어요.

 

한 가지만 묻고 싶어요.

하나님을 버릴 수 있나요?

아니요,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을 버리지 않을 거예요.

 

나는 궁금한데요.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셨다면서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잖아요.

왜 하나님을 버리지 못하나요.

 

당신이 의도한 건 아니지만

당신은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버릴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버리지 않아.

 

당신이 하나님보다

대단한 존재가 되었어요.

당신의 사랑이

하나님 사랑보다 더 커요.

 

진실이 아니에요.

진실은 그 반대예요.

 

당신이 하나님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아요.

 

우리 오늘 처음 만났는데

당신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함께 펑펑 울고 싶었어요.

 

나같이 메마른 사람도

눈물이 흐르는데

주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하나님께 서운한 당신의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당신은 하나님을 그리워해요.

혼자라고 느낄 때

당신을 찾아와 안아주셨던

하나님이 그리운 거예요.

 

나는 당신을 보며 감사해요.

하나님이 지루한 것보다

그리운 게 정말로 감사해요.

 

당신의 하나님은

지루한 하나님이 아니라

그리운 하나님이에요.

 

매일 익숙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한 하나님보다

빈자리가 확실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죠.

 

우리 매일 그리워할까요.

지루한 것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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