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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주제별 콘텐츠

우리 대화 좀 할까?

주말 아침이었다. 지애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남편을 깨웠다. 남편은 주말에 무슨 아침 식사냐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지애는 기분이 나빴다. 한 주 내내 남편의 퇴근이...

엄마도 내가 이상해?

“소희 선생님, 잠깐 나 좀 봅시다.” 교무실 중앙에 책상을 놓고 앉은 교감 선생님이 말했다.  한소희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듣고 얼어붙고 말았다. 권위적인 말의 무게에 짓눌려,...

엄마의 기도

청소년 시기에 불안했어요. 불만으로 가득했죠.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어요. 바람 잘날 없었죠.  내가 문제를 일으키고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은 잔소리하지 않았어요. 내가...

천사의 노래

“아까 은아가 뭐라고 한 거야?”    미주가 남편에게 물었다.    “뭘 뭐래? 검정고시 일주일 남아서 긴장되니까, 은아가 기도해달라고 했어.” ...

오늘 말씀 참 좋네

목사님이 설교를 끝낼 때, ‘이제부터 이렇게 살자’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건 적용의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목사님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크게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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