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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편과 아내

아내가 기도를 안 해요

장모님이 건강이 안 좋으세요. 아내를 도와주고 있기는 한데, 가끔은 제 마음도 힘들어요. 아내가 힘든 건 이해하는데, 아내가 기도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면 좋겠어요.

아내의 말을 흘려들었어요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교회를 옮기겠다고 하는 거예요. 기가 막히잖아요. 저는 교회에서 앞장서서 봉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보다 더 한 망신이 어디 있겠어요. 아내가 그러더군요. “당신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야.”

당신이 살아나기를

그녀는 삶을 포기하려고 수면제를 사 모았다. 유서를 지니고 다녔지만 실행할 수 없었다. 아이들 때문이었다. 두 아이는 엄마가 아니면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랐다.

보이지 않는 계약서

“아내는 매사에 부정적이에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확대해석해서 혼자 걱정하죠.” 그는 아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1325 단어, 읽는 시간: 5분 18초)

동굴에 갇힌 남편

회사 일이 뜻대로 안 되면 집에 와서 가족들과 말을 하지 않아요. 방에 혼자 들어가 저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아내든, 아이들이든 그 시간을 방해하면 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1611 단어, 6분 26초)

아내 기분 맞추기 힘듭니다

아내 기분을 맞추기 힘듭니다.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아내 표정이 좋지 않아요. 표정이 왜 그러냐고 물으면 “내 표정이 어때서?”라고 되묻고 끝입니다. 저 역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같이 예민하게 굽니다.

위로 받아야 할 사람은 당신이야

그는 사십 대 중반의 가장이다. IT 기업 영업 부서에서 일한다. 아내 권유로 상담 받기 시작했다. 그는 13년 동안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다. 오랜 불면증에 시달린 그는 창백해 보였다. 아내는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두려웠다. (1700단어, 읽는 시간 6분 48초)

지금 당장 결정해

남편에게는 오직 어머니뿐이었다. 그의 마음속에 과연 아내의 자리가 있는지 의문이었다. 이미 밀려나버린 자신을 인식하는 순간, 그녀는 비참해졌다. “나를 선택하든지, 엄마를 선택하든지 둘 중 하나야. 지금 당장 결정해.” (1407 단어, 읽는 시간 5분 37초)

나한테 떠넘기지 마

시부모님 사이가 안 좋은 건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남편이 결혼하기 전에 말했거든요. 시부모님 사랑은 기대하지 말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남편하고 사는 거니까. 이렇게 고통스러울 거라 상상도 못했죠. (1161단어, 읽는 시간 4분 38초)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남편이 제게 무관심해도,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남편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지겠죠. 저는 그날만 기다려요. (1076단어, 읽는 시간 4분 18초)

침묵이 만든 세상

아내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말해서 뭐하냐, 말해도 못 알아듣는데…, 이런 마음인지는 몰라도 같이 사는 게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자고 해도 결국 저 혼자 말하고 있어요. 그러다 기분이 거슬리면 표정이 싹 변합니다.

나는 지극히 정상이야

남편은 이성을 잃고 베란다에서 락스를 꺼내왔다. “우리 같이 죽자. 더 이상 살아서 뭐해.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 락스의 독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의 아내는 하얗게 질렸다. 다음날, 남편이 출근한 틈에 아내는 남편 곁을 떠나버렸다.

상자 안으로 들어와

이 사람이 뭘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자기 방식 대로 하고 혼자 보람을 느끼죠. 남편이 상처받을까봐 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요. 자기가 하는 일, 한 말에 대해 원하는 방식으로 반응해주지 않으면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요.

여자들은 다 똑같아요

남편은 이혼하자는 말을 밥 먹듯이 해요. 저는 그럴 때마다 왜 그런 소리를 하냐며, 진짜 이혼을 안 할 거라면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죠. 그런데 정말 이혼하자고 하는 말이래요. 이 남자가 진심으로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지운 건 미안해

제가 오죽하면 그랬을까요?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저 혼자 감당 못하겠다고 여러 번 말했어요. 저도 일해요. 남편보다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에요. 제 마음은 어떻겠어요? 수술실에 누워 남편을 원망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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