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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치유의 고백

만약 행복하게 자랐다면

그동안 나는 예수님을 따뜻하게 만나기 힘들었어요. 나는 묻고 또 물었죠. 행복하게 자란 사람도 목회가 이렇게 힘들까요. 남편, 아빠로 살아가기 이렇게 힘들까요. 나는 정말로 궁금했어요. 내가 행복하지 못했으니까요.

무서운 꿈을 꿨어요

모든 응답은 반드시 말씀의 검증을 받아야 해요. 꿈도 예외가 아니죠. 꿈 해석보다 중요한 건 말씀 그 자체의 능력이에요. 말씀이 드러내는 하나님이죠. 꿈에서 만난 의문투성이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으로 만난 명백한 하나님을 믿어주세요.

너의 죄를 말해줘

가끔 교회 안에 예수님보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너 그때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변화됐어. 하나님 살아계셔, 그치?” 예수님은 잊으셨는데 그 사람은 “나는 기억난다”면서 잊을만하면 이야기를 해요. 잘 피해 다니세요.

감정을 도려낸 일기장

과거에 숨겨둔 기억 꺼내보세요. 일기처럼 한 장 한 장 펼쳐보세요. 쇠로 된 서랍 구석에 깊이 처박고 쇠사슬로 챙챙 감아 자물쇠로 철컥 잠근 그 서랍 다시 열기 번거롭겠죠. 다시 열기 힘들겠지만 일단 열어보시면 알아요. 그만한 보람은 있을 거예요.

아는 척하지 마세요

상대방은 정색하고 또박또박 말해요. “나는 그럴 의도 없었어. 그렇게 예민할 필요 있나. 상처가 많아서 그런가 봐.” 나를 상식 있는 사람으로 인정해주신다면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가 전후 상황 들어보니까 그 사람이 잘못한 거 맞아요.

이별이 남긴 말

사랑했던 사람은 떠나면서 따뜻한 말을 남기지 않아요. 가슴을 도려내듯 고통스러운 말을 남기죠.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서 내뱉은 말로 고통받지 마세요. 모두 진실이 아니에요.

결론 내리지 않는다

나는 진심으로 알고 싶어서 질문한다. 추론하거나 진단하지 않는다. 검사지를 내밀지도 않는다. 내 목적은 단순하다. 내담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단순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실제로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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