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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에세이 콘텐츠

평안, 불안의 반대말

내 인생에서 불안이 사라지기를 바라요. 하지만, 알아요. 그럴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필요해요. 절실히, 더욱 절실히….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

너를 비난했던 사람들이 말하더구나. 네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고…. 내 자녀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아니야.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죄는 없어.

스트레스 다루기

우리는 어차피 질그릇이에요. 사람은 처음부터 연약하고 깨지기 쉽고, 나약한 존재로 지음 받았어요. 강철로 만들어졌다고 착각하시면 안 돼요.

불안은 기회다

불안이 사이렌을 울리면, 납작 엎드리세요. 그곳에 참된 인생이 있어요. 당신이 낮아진 그곳에서, 하나님은 높아지세요.

아내에게 사과하는 방법

“아내와 다투고 먼저 사과하는 편입니다. 자존심 구겨가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아내가 받아주지 않습니다. 과거에 잘못한 일까지 들춰내면서 공격을 합니다. 미안하다고 말한...

남편을 지배하는 아내

아내는 남편과 통(通)하고 싶은 거예요. 연결되고 싶은 거죠. 하지만, 남편은 오해하거든요. 남편은 통제받는다고 느껴요. 아내는 쫓고, 남편은 쫓기는 비극이 시작되는 거죠.

아내를 책임지는 남편

하나님은 내가 수천 명을 변화시킨 것보다, 수백 가정을 회복시킨 것보다, 내 아내를 사랑하고 돌보는 내 모습에 더욱 기뻐하실 거예요. 나는 그렇게 믿어요, 정말로.

감정에 속지 마세요

죄로 인한 수치심이 우리를 짓눌러도, 절대로 잊지 마세요. 수치심은 감정일 뿐이에요. 감정에 속지 마세요. 우리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세요.

나는 당신 편이에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군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려니, 고민이 많을 거예요. 당신의 목소리에서 은은한 긴장이 느껴져요.    걱정 마세요. 나는 당신 편이에요....

감정을 억누르지 마세요

두려워 마라.  울지 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요.    담대하려고 애쓰고, 울지 않으려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좋은 엄마 되기 힘들어요. 자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마음이 무너져요. 나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당신 닮은 거 아니야?”   “나처럼 사는 거...

엄마의 기도

청소년 시기에 불안했어요. 불만으로 가득했죠.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어요. 바람 잘날 없었죠.    내가 문제를 일으키고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은 잔소리하지 않았어요....

내가 뭘 잘못했나?

  평온한 일상에 시험이 찾아와요. 삶이 뿌리째 흔들리는 것처럼 불안하고 무섭죠. 시험에 빠지면, 자책감이 밀려와요.    “내가 뭘 잘못했나?”  “믿음이...

아빠들의 성적표

아버지를 주제로 하는 모임에 다녀왔어요. 작은 모임이었는데, 깨닫는 게 많았어요.    상담을 공부하신 중년의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요즘 내담자들...

열심히 살아도 기쁨이 없네

열심히 살아도 기쁨이 없지요? 사람들은 부러워하는데, 만족이 없지요? 왜 그럴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증거니까요.   하나님은...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쳤어요

세상 살기 힘들어요. 어떻게든 버텨야 하죠. 그 마음 누가 알겠어요. 피곤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을 격려하고 싶어요.    생존하지 마시고,  존재하세요. ...

착하게 살지 마세요

“목사님이시죠?”    나를 할 말 없게 만드는 말이에요.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가끔은 공격적인 말로 들리거든요.   “목사님이신데, 왜...

오늘 말씀 참 좋네

  목사님이 설교를 끝낼 때, ‘이제부터 이렇게 살자’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건 적용의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목사님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크게 방향을...

당연하지만 낯선 진실

목회할 때 있었던 일을 나눌게요.    내가 없을 때, 사람들이 교회에서 아내를 마주치면, 나를 언급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했나 봐요.     나와 아내에게는...

고민은 이제 그만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신중한 건 좋은데, 그러다 시작도 못해요.   앞날이 불안하니까, 확실한 응답을 받고 싶을 거예요. 확실한 응답을 받고 시작해야...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

“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에, 지금 고통받는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만약 내가 결핍이 전혀 없이...

오늘도 죄를 지었다

‘오늘도 죄를 지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죄에 사로 잡혀, 죄의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정죄감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

남편 몰래 흘리는 눈물

남편을 억지로 교회로 끌고 오는 아내를 자주 봅니다. 고생이 많지요. 그동안 아내 편을 들었으니, 오늘 딱 하루만 남편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과거형으로 말하지 마세요

죄를 과거형으로 말하지 마세요. 죄는 언제나 현재형입니다.   죄를 과거형으로 취급하면, 알게 모르게 자신을 속이고 포장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랬지....

예수님께 편지를 써보세요

글쓰기에는 치유하는 효과가 있데요.  나는 확실히 믿어요.  내가 처음 글을 쓸 때, 남을 보여줄 생각은 못 했거든요.  혼자 끄적거린 글이, 책이 되어 나오다니 나조차도...

나는 믿지 않아요

“꿈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도 못 도와준다!”    내가 어디서 들은 말이에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할 말을 잃었어요.    하나님이 왜 못...

배우자의 매력

남편과 아내, 서로 사랑하지만 상처도 많이 주죠.    배우자에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나요?    듣기 싫은 말, 보기 싫은 행동, 심지어 사람 같지 않을...

은혜로 시작하세요

“일단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세요.”    부담되는 말이죠.    나도 그래요.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거든요.    오늘은 의지가...

당신은 날마다 새로워져요

반복해서 죄를 짓더라도, 절대로 자책하지 마세요.    당연히 죄는 나쁘죠. 하지만, 죄책감은 유익해요. 죄책감은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주거든요.    ...

당신을 아껴주세요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돼야 한다고 믿은 거죠.    그래서일까요?   자주 마음이 앞서요. ...

자녀를 만나거든

  “내 자녀는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아.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할 거야.”    좋아요.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해주시든, 당신의...

꿈꾸고 도전하지 않았다면

꿈꾸고 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고통스럽지 않았을 거예요.    생각보다 더디거나 힘들 뿐, 당신은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게 아니에요.    계속 앞으로...

매일 같은 곳에서

매일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을 만나고, 같은 일을 해도,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어요.    당신은 정체된 게 아니에요.    당신은 성장하고 있어요. ...

아버지와 친밀한가요

아버지와 친밀한가요? 대답하기 쉽지 않아요. 아버지와 친해지고 싶어요. 지금은 살짝 어색하거든요. 아버지와 편하게 대화하려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아버지를 용서했나요

용서는 우리 손에 달린 게 아니에요. 하나님 손에 달렸어요. 그분의 스케줄에 맞춰, 사랑하고 용서하시면 돼요. 걱정도 마시고, 자책도 마세요.

속마음을 말하면 눈물이 나요

저는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한 적이 없어요. 교회에서는 속마음을 말할 자리가 많은 것 같아요. 공동체에서 속마음을 말할 때 계속 눈물이 나요. 부끄러워서 울고 싶지 않은데, 멈출 수가 없어요.

다시 교회로 돌아갈 용기가 없네요

교회를 떠나 혼자 기도하고 예배하고 있어요. 다시 교회로 돌아갈 용기가 없네요. 크리스천은 꼭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에 참석해야 하나요? 목사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건가요?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당신이 외로운 것처럼 나도 외로워요. 내가 외롭지 않으면 당신이 한심해 보일지 몰라요. 다행히 나도 외로워요. 내 글이 당신에게 닿고 당신이 그분께 닿으면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치유자라고 부를게요

이제부터, 나는 당신을 치유자라고 부를게요. 그러니, 당신도 스스로를 치유자라고 불러주세요. 상처 입은 치유자, 이것이 당신의 새로운 정체성입니다.

아내가 기도를 안 해요

장모님이 건강이 안 좋으세요. 아내를 도와주고 있기는 한데, 가끔은 제 마음도 힘들어요. 아내가 힘든 건 이해하는데, 아내가 기도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면 좋겠어요.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전순결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부담스러워요. 요즘 사회적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요. 순결을 지켜낸다고, 행복한 결혼 생활이 보장되는 건 아니잖아요. 혼전순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되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자랐어요. 치유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혼자 말해요. “저 사람들이 나 같은 일을 겪었다면, 치유될 수 있었을까?” 나는 정말 그 사람들이 겪은 일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인생을 살았거든요.

나는 뭐가 문제일까요

일단,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뭐가 문제인지 말씀해주세요. 말씀해주시면, 정말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저는 정말 저 자신에 대해 모르겠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진심으로 알고 싶어요.

결론은 무조건 예수님인가요

목사님이나 기독교 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로 시작하더라도, 결국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김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쉽고 뻔한 대답 아닌가요. 아무도 반박할 수 없잖아요. 결론은 무조건 예수님인가요?

나는 언제 치유될까요

나는 언제 치유될까요. 주변에서는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아요. 언제까지 상처받은 채로 살 거냐고 다그치는 사람도 있어요. 이제 과거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더라고요.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왜 이러는 걸까요.

자고 일어나면 또 우울해요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으면 뭐 하나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똑같이 힘들어요. 전날 받은 은혜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우울한 감정에 짓눌려요. 이게 다 무슨 소용 있나 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요

자기를 어떻게 돌보나요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뻔한 말 같은데요. 크리스천이라면, 당연히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싶을 거예요. 말처럼 쉽지 않아서 문제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내 기분 맞추기 힘듭니다

아내 기분을 맞추기 힘듭니다.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아내 표정이 좋지 않아요. 표정이 왜 그러냐고 물으면 “내 표정이 어때서?”라고 되묻고 끝입니다. 저 역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같이 예민하게 굽니다.

신학을 그만둬야 할까요

저는 신학생이에요. 남 몰래 짓는 죄가 있어요. 과연 목회를 할 수 있을까 밤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고민해요. 신학을 그만두자 하다가도 지나버린 시간들이 생각나서 결정을 내리지 못해요. 신학교 가기 전에 정말 주님을 사랑했거든요.

헤어지고 하나님을 원망해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남자친구에 대한 원망은 없어요. 차라리 헤어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요.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러요. 하나님이 싫어서 교회도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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