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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수업

자신을 돌볼 시간입니다

상처를 인식하면, 돌볼 수 있다

     내가 고통스런 삶을 산 이유는 단 하나다. 내 안에 상처를 부정했기 때문이다. 나는 상처를 인정하지 않았다. 더 나은 미래를 그리고 싶어서 앞만 보며 살아왔다. 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과거를 부정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살았고, 안정감이 없었다. 나는 무너졌고, 가정은 파괴되었다. 상처를 인정하지 않아 벌어진 결과였다.

     상처를 인정하지 않으면 상처를 돌볼 수 없다. 돌볼 수 없으면 치유될 수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상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고통 받는지 모른다. 상처를 인정하면 사람은 상처를 돌볼 수 있다. 무엇 때문에 고통 받는지, 고통 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자신을 돌보기 시작한다. 돌볼 수 있다면 치유될 수 있다.

     우리 모두 상처받았다. 나는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을 만난다. 남편이 사랑해주지 않는 아내, 아내가 인정해주지 않는 남편, 외도로 파괴된 가정,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 불안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 중독에 빠진 사람들, 절망과 두려움으로 길을 잃은 청년들. 그들은 패배자, 낙오자가 아니다. 상담실 밖에서는 정상적으로 기능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원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상처로 아파할 뿐, 상처를 치유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면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고통 역시 사라진다. 나도 당신도 상처 받았다. 이제, 자신을 돌볼 시간이다.

수업 안내

일대일 수업은 4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1회 50분 수업입니다. 전반부 수업(1회-2회)에서는 상처를 인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후반부 수업(3회-4회)에서는 상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1. 지금 그리고 여기

돌봄이 필요하다고 결정하게 된 배경을 듣습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과 고민을 자세하게 듣고, 가장 시급한 문제를 확인합니다. 첫 수업에서는 현재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를 명확하게 밝히는데 초점을 둡니다. 

2. 과거, 그리고 원가족

현재의 문제가 과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핍니다. 이 과정에서 내담자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과거에 발목이 잡히면 자신을 돌볼 수 없습니다. 과거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수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원가족의 상호작용이 현재의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두 번째 수업의 목표입니다. 

3. 사고와 패턴 인식하기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자신 안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감정과 생각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절대로 “당신은 이런 사람이고, 당신의 문제는 이러하다”라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그런 식으로 말할 자격 없습니다. 내게 있어, 내담자는 말할 수 없이 고귀한 사람입니다. 자신 안의 상처를 스스로 인식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이 세 번째 수업의 목표입니다. 

4. 돌봄을 지속하기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상처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상처는 예수님과의 상호작용을 왜곡합니다. 예수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을 오해하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왜곡하게 만드는 장애 요소를 파악합니다. 상처를 돌보는 방법은 지속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방법뿐입니다. 상처받은 모습 그대로 따뜻하게 사랑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네 번째 수업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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